[Der Letzen Mann]독일영화기타레포트

[Der Letzen Mann]독일영화기타레포트

마지막 웃음 Der Letzen Mann

1. 독일 표현주의 영화란

2. 독일 표현주의 영화에서 나타나는 공통적 특징

3. 감독에 대해서 – 프리드리히 빌헬름 무르나우 (F.W.Murnau)

4. 마지막 웃음 Der letzen Mann의 줄거리

5. 영화 `마지막 남자 Der letzten Mann`의 줄거리상의 특징

6. 영화 `마지막 남자 Der letzten Mann`의 특징

7. 영화속 특징 캡쳐한 장면을 중심으로

출처
마지막 웃음
Der Letzen Mann

마지막 웃음 Der Letzen Mann
1920년대 영화의 모든 테크닉을 담고 있는 진정한 무성영화!
무대장치를 극소화하고 대신 개인의 삶과 심리적인 과정을 강조한 영화!

원어명 Der Letzte Mann 감독 프리드리히 빌헬름 무르나우 제작 프리드리히 빌헬름 무르나우 원작, 각본 카를 마이어 배우 에밀 야닝스 상영시간 …

마지막 웃음 Der Letzen Mann

1. 독일 표현주의 영화란?

2. 독일 표현주의 영화에서 나타나는 공통적 특징

3. 감독에 대해서 – 프리드리히 빌헬름 무르나우 (F.W.Murnau)?

4. 마지막 웃음 Der letzen Mann의 줄거리

5. 영화 <�마지막 남자 Der letzten Mann>의 줄거리상의 특징

6. 영화 <�마지막 남자 Der letzten Mann>의 특징

7. 영화속 특징 ? 캡쳐한 장면을 중심으로

출처

마지막 웃음
Der Letzen Mann

마지막 웃음 Der Letzen Mann
1920년대 영화의 모든 테크닉을 담고 있는 진정한 무성영화!
무대장치를 극소화하고 대신 개인의 삶과 심리적인 과정을 강조한 영화!

원어명 Der Letzte Mann 감독 프리드리히 빌헬름 무르나우 제작 프리드리히 빌헬름 무르나우 원작, 각본 카를 마이어 배우 에밀 야닝스 상영시간 77분 제작연도 1924년
1. 독일 표현주의 영화란?
1차대전 패망 후 히틀러가 등장하기 전까지의 혼란기가 독일 표현주의에 전성기가 해당되며 이때 나타난 영화는 인간의 절박한 상황과 불안한 사회의 혼란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1914년에서 1918년까지 진행된 제 1차 세계대전의 영향으로, 유럽의 영화들이 진통을 겪을 때, 전쟁의 피해를 입지 않은 미국의 영화는 급성장 가도를 달리게 된다. 이 당시 미국의 영화는 다분히 대중적인 영화를 만들어내기 시작한다.

2. 독일 표현주의 영화에서 나타나는 공통적 특징
독일 표현주의 영화에서는 자연주의를 거부했으며, 자기의 불안감과 욕구를 거칠게(공포감) 표현했다. 또한 심리적·주관적인 카메라의 움직임이 주는 왜곡과 과장되었으며, 분위기나 감정 상태를 반영하는 극단적인 명암의 대비가 이뤄졌다. 독일 표현주의 영화를 보면 현실감이 거의 없는 기하학적인 무대장치를 일 수…(생략) 있고, 거의 대부분의 촬영이 스튜디오에서 이뤄졌다. 또한 현실을 재현하는 영화매체의 기존의 속성에 도전해 현실을 새롭게 인식하도록, 낯설게 바라보도록 영상의 내재적 의미를 탐구하고자 했다.

3. 감독에 대해서 – 프리드리히 빌헬름 무르나우 (F.W.Murnau)?
?표현주의로 불리는 1919 – 25년 시기의 독일 영화들은 대략 세 가지의 유형으로 나뉜다. 첫째는 프리츠 랑의 “숙명”(1921)에서 볼 수 있듯이 신화로 남아 있는 역사적 사건들을 재구성하는 역사물들이다. 둘째는 표현주의 연극의 무대장치와 연출이 영향을 준 괴기스럽고 신비한 분위기의 영화들로, 이 부류의 대표작은 “칼리가리 박사의 밀실”을 들 수 있다. 마지막 셋째 부류는 막스 라인하르트의 연극에서 비롯된 이른바 `실내극영화`들이다. 실내극영화의 특징은 다른 표현주의 영화들과 달리 특정한 시간과 공간 속에서, 대개 중간계층 이하인 인물들의 행위와 심리를 단순한 내러티브(narrative)로 전달한다는 점이다. 예를 들어 실내극영화의 부류에 포함되는 `거리영화`들은 극대화 바람에 편승해 헛된 꿈을 좇는 남자들에게 버림받은 비극적인 여자 주인공들의 이야기가 대부분이며, 감상적인 멜로드라마의 종래적인 내러티브를 가지고 있다. 무르나우의 1924년작 “마지막 웃음”은 폴 레니의 “뒷 계단”(1920), 루푸픽의 “파편”(1921)과 함께 실내극영화의 대표작으로 꼽힌다. 다른 두 편과 마찬가지로 카를 마이어가 시나리오를 쓴 “마지막 웃음”은 자신의 직업에 자부심을 갖고 있는 호텔 도어맨(에밀 야닝스 연기)이 나이가 들어 화장실 조수로 밀려나면서 주위의 조롱과 멸시를 받게 되지만, 화장실을 사용한 미국인 백만장자의 뜻하지 않는 유언(화장실에서 죽으면서 마지막으로 자신을 지켜본 사람에게 유산을 남겼다)으로 비참한 현실에서 벗어나게 된다는 이야기이다. 해피엔딩임에도 불구하고 “마지막 웃음”은 관객들이 씁쓸한 웃음을 지으며 영화의 마지막을 지켜보게 만든다. 영화가 진행되는 동안 관객들이 늙은 도어맨의 좌절과 비참함을 공유하게 되기 때문이다. 감독은 그가 유니폼을 벗는 영화의 마지막 부분에서 이 영화에서 유일하게 사용한 자막을 통해 “그를 불쌍히 여긴다”고 말하는데, 이 자막은 부를 얻게 되었지만 사회적으로 지위가 하락하게 되는 중산층에 대한 감독의 연민을 드러내고 있다. ?”마지막 웃음”이 영화사에서 자리매김되는 이유는 1920년대 독일 사회가 직면하게 된 중산층의 부상을 사회적, 정치적 맥락에서 관객들에게 설명함과 동시에 뛰어난 카메라 테크닉과 주인공의 심리 묘사를 통해 당시의 사회상을 전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점에서 “마지막 웃음”은 영화에 대한 가장 일상적인 질문인 주제와 형식의 일치가 갖는 중요성에 대한 하나의 모범 답안일 수도 있다. 영화는 자전거에 장치한 카메라가 호텔의 엘리베이터와 회전문, 사람들로 북적이는 화려한 로비 등을 자유롭게 다니며 도시화, 근대화가 대두되는 당시 사회상을 보여주면서 시작한다. 카를 프로인트가 촬영한 이 도입부는 도어맨이 처하게 된, 피할 수 없는 어두운 운명을 예시하고 있다. 영화사에서 유명한, 도어맨이 술에 취한 장면에서는 카메라가 도어맨의 심리적 불안과 함께 당시 중산계층의 불안정한 위치를 암시한다. “마지막 웃음”은 감독 무르나우, 카메라맨 프로인트, 작가 마이어가 고안한 영화적 테크닉으로 내러티브를 성공적으로 재현했다는 찬사를 받고 있고, 영화사가들은 이 영화가 그리피스의 카메라 트래킹과 시점 편집을 발전시켜 더욱 정제된 영화 문법으로 정착시키는 데 공헌했다고 평가하고 있다.

4. 마지막 웃음 Der letzen Mann의 줄거리
호텔에서 일하는 도어맨인 주인공은 이웃 주민들로부터 사랑과 존경을 받으며 살아왔다. 그러나 나이가 많아 직무를 제대로 수행하지 못한다는 이유로 자리에서 쫓겨나 세탁실 조수로 전락하고 만다. 이웃들의 존경을 잃고 싶지 않는 그는 몰래 제복을 빼내서 집에 갈 때 입고 간다. 자부심을 지키기 위해 안간힘을 써보지만 이런 방법이 오래 갈 리 없다. 결국 다음날 사실이 알려지고, 이전과는 달리 이웃 사람들의 조롱거리가 된다. 상처 입은 자존심에 그는 어디에도 마음을 붙일 곳이 없다. 비참한 몰락에 빠진 이 때 그에게도 희망이 나타난다. 화장실에서 숨을 거두게 된 미국인 백만장자가 임종시 자기곁에 있어준 사람에게 유산을 상속하겠다고 해 그는 상속자가 되어 극적으로 행복하게 끝난다.

5. 영화 <�마지막 남자 Der letzten Mann>의 줄거리상의 특징
-호텔 도어맨의 몰락이 보여주는 1920년대 독일의 사회상-
이 영화는 1920년대의 독일 사회가 직면한 중산층의 부상과 당시의 사회상을 정치적·사회적인 맥락에서 카메라의 기술과 심리묘사를 통해서 전한다. 자전거에 장치한 카메라를 통해서 사람들로 북적거리는 화려한 로비, 호텔의 엘리베이터 등을 넘나들면서 당시의 사회상을 보여준다. 이 도입부는 도어맨이 맞게 될 어쩔 수 없는 운명을 예고한다. 그는 나이가 많다는 이유로 쫓겨 나고 대신 그에게 세탁실 조수자리가 주어진다. 그러나 그에게도 행운이 따르게 된다. 화장실에서 숨을 거두게 된 미국인 백만장자가 임종시 자기곁에 있어준 사람에게 유산을 상속하겠다고 해 그는 상속자가 되어 극적으로 행복하게 끝난다. 20세기 초 유럽에서는 새로운 영화사조가 나타나 건축과 미술의 시각적인 면을 영화에 반영하는 작업을 시도하였다. 이 작품에서 영화가 `말` 이외의 수단을 이용해 이야기하는 것을 잘 표현해 높이 평가받았다.

6. 영화 <�마지막 남자 Der letzten Mann>의 특징
첫번째 `해방된 카메라`이다. 물론 이전의 영화에도 카메라 움직임이 있었지만, 최초로 카메라 walking이 도입된 영화라고 한다. 즉, 팬이나 틸트 식의 움직임 아니라 바닥에서 고정된 다리를 풀고 카메라의 역동성이 부가되었다는 점이다. 그리고 그것이 단순히 공간의 확장을 위함이 아니라, 적극적인 공간의 창조를 위해서 이루어졌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그것은 영화의 첫장면에 드러난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주욱 내려오는 카메라, 그리고 문이 열리면 입구의 회전문까지 전진하는 그 카메라는 이 호텔의 공간, 그리고 그 바깥으로 보이는 도시의 분주함과 회전문과의 연계성을 적극적으로 드러내기 위해서 고안된 장면이며 이러한 장면을 만들기 위해 촬영감독 칼 프로인트는 세트내에 엘리베이터를 만들 것을 제안했다고 하고, 그것을 실제로 실현되었다. 그리고 주인공이 해고통지서를 받는 장면에서 카메라는 2층의 유리창안에 있는 주인공을, 창밖에서 부터 다가간다. (크레인과 줌이 합쳐진 것 같은) 그리고 창을 뚫고(디졸브) 들어가서 주인공의 CU까지 이른다. 이 쇼트는 객관적 카메라에 주인공 감정을 잡아내는 주관성을 부여하는 의미있는 장면이다. 또한 영화의 끝에 다다라서 하이앵글로 주인공 동네에서 주민하나가 소리치는 장면이 나오는데 이것은 카메라를 와이어에 달아서 하강하면서 찍은뒤 역회전을 시켜서 만들어낸 장면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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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는 역화사적 의의를 들 수 있다. 영화사적 의의. 표현주의에서 사실주의로의 변화이다. 독일 표현주의의 거장이라고 할 수 있는 무르나우는 표현주의의 대표격 영화 중의 한편인 <�노스페라투>를 만든지 3년만에 자기 스스로의 변혁을 시도한다. 이 영화에는 분명 종래의 표현주의 적인 특질이 드러난다. 빛과 어둠을 이용하는 테크닉, 이를 테면 랜턴을 이용하여 화면의 중심을 잡는 것이나, 세트촬영을 하면서 후경을 매우 단순화 시킨 그림에 조명을 활용하는 것은 그대로 이다. 그러나 이 영화에서 가장 중요한 2개의 공간인 호텔과 주인공의 아파트는 매우 사실적으로 그려져 있다. 그리고 그 두가지 공간 사이에 이어지는 어떠한 지점도 보여지지 않는다. 역사가 발전하면서 영화의 탄생이 바로 `도시의 도착`이었듯 이 영화에서는 도시적 공간의 앞면으로써의 호텔이라는 공간과 가려진 면으로써 아파트가 등장한다. 그리고 그 사이를 오가는 주인공의 출퇴근 모습은 너무나도 역사의 발전과도 일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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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주인공의 연기를 주목할 수 있다. 주인공인 에밀 야닝스의 연기에 대해서 볼 필요가 있다. 자막없이 진행되는 무성영화에서 이야기를 전달하는 가장 큰 수단은 카메라와 배우이다. 이 영화의 주인공이자 당대의 대배우였던 에밀 야닝스는 현대에 와서는 over하는 연기라고 비판받기도 하지만, 오히려 무성영화에서의 그의 연기는 매우 돋보인다. 호텔 도어맨의 제복을 입었을때의 그 당당함과 기품있는 모습에서 그 옷이 벗겨지는 과정에서 그 자신의 모습이 위축되는 변화과정, 그리고 이후에 제복이 없이 화장실 급사로 전락한 단계의 그의 연기는 가히 최고라고 할 수 있다. 이 부분은 영화사에 있어서 가장 위대한 거장중의 하나인 에이젠슈테인을 언급해야 할 듯 하다. 에이젠슈테인의 연기론에 있어서 외형을 중시하는 `전형`(type)을 얘기한다. 참고로 <�영화에서의 몽타쥬이론>이라는 책을 저술한 김용수 교수는 이 부분을 설명하면서 영화배우 박중훈의 연기를 언급한다.(특히, 이명세의 `인정사정 볼 것 없다`에서의 연기) 이러한 정황을 살펴보면 에이젠슈테인의 형식미가 독일 표현주의와 매우 밀접하다는 이론서를 다시 확인해볼 수 있는 지점들이 이 영화의 에밀 야닝스의 연기에서도 발견된다. (이 영화에서 그의 작은 제스쳐와 표정, 시선, 걸음걸이 등을 잘 살펴보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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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번째 미국개봉판에 따른 비하인드 스토리. 이 영화의 원제는 마지막 남자라는 뜻이다. 그러나 미국개봉판이 이고 그래서 우리에게 알려지는 제목은 마지막 웃음이 되었다. 이 영화는 산업화에 이어서 인간들이 도시로 몰려들면서 그 이면에서 몰락하는 한 주인공을 이야기한다. 사회고발적이라고 하긴 어렵지만, 충분히 세세하게 들여다보는 현밍경정도의 지점에 있다고 볼 수 있다. 원래의 제작진은 그 비참한 현실을 드러내고, 거기서 전달할 사회의, 시대의 아픔(?)을 의도 했다고 한다. 그래서 그들만의 버젼(독일버젼)에서는 주인공이 화장실의 어둠에 묻히는 장면으로 끝을 맺는다. 그러나 이 영화가 미국배급이 확정되고, 그들은 미국의 진출을 위한 해피엔딩용 버젼을 새로 제작해야 하는 상황에 이른다. 그래서 영화는 그들만의 `마지막 남자` 버젼에서 끝나고 아주 이상한자막이 나온다. 그리고 그 자막의 내용은 작가들의 의도라고 나오지만, 실은 헐리우드 제작자들의 의도라고 한다. 그리고 난 후, 불쌍하게 어둠에 묻혔던 남자에게 마지 복권 당첨과도 같은 행운이 찾아온다. 그리고 그는 자신이 일했던 호텔에서 엄청나게 많은 음식들을 먹고 팁을 뿌리면서 호텔을 나서는 장면으로 맺는다. 마지막은 다분히 미국적인 제목 `마지막 웃음`에 걸맞는 웃음을 보이면서.

<�마지막 웃음>은 기존의 영화와는 달리 독특한 영화기법과 내러티브의 성공적 재현으로 찬사를 받고 있는 작품이다. 또한 영화평론가들은 이 영화가 그리피스의 카메라 트래킹과 시점 편집을 발전시켜 더 정제된 영화문법으로 정착시키는데 공헌했다고 평가하고 있다.
실내극 영화들의 특징은 다른 표현주의 영화들과는 달리 특정한 시간·공간 속에서 대개는 사회에서 중간계층 이하인 인물들의 행위와 심리가 단순한 내러티브(이야기)에 의해 전달된다. 실내극 영화의 부류에 포함되는 `거리영화`들을 예를 들면 대부분이 가속화하는 근대화에 편승해 헛된 꿈을 좇는 남자들에 의해 버림받는 비극적인 여자주인공들의 이야기로, 감상적인 멜로드라마의 종래적인 내러티브를 가지고 있다.

7. 영화속 특징 ? 캡쳐한 장면을 중심으로

충격을 받아 쓰러진 모습을 과장된 기법으로 표현
무성영화에서는 주인공의 연기력이 중요함. 그런 면에서
이 작품의 주인공 에밀 야닝스는 훌륭한 연기를 선보임.

질녀의 행복한 결혼식. 주인공의 비참한 현재 상황과 대비되어
그를 극도의 불안감과 걱정 속으로 몰아 넣는다.

백만장자에게 유산을 상속 받은 뒤 호텔에서 식사를 하는 장면.
순수한 해피엔딩이 아닌 씁쓸한 해피엔딩으로 끝이 난다. 이는 미국판을
위해 해피엔딩을 만들어야 하지만, 이를 못마땅하게 생각했던 감독의
의도에 의해 만들어진 결과물이다.

황량한 현대 사회를 표현한 세트장.

주인공이 충격에 쌓여 천정이 내려 앉는 것 같은 착시 현상을 일으킨다.
이 작품의 주요한 장면 중 하나. 객관적인 현실 보다는 인물의 내면을
포착하여 작품화한 것이 표현주의의 특징이다.

세면장에서 초라하게 있는 주인공의 모습.

충격으로 비틀거리는 모습. 이러한 주인공의 내면 심리를
묘사한 부분이 곳곳에 나오며 이 작품의 주요한 특징을 이룬다.

촬영 장면.

출처
http://blog.naver.com/donio81?Redirect=Log&logNo=80020732xxx
http://www.lgkid.com/shop/shopdetail.html?brandcode=039000000013&search=&sort=order2
http://100.naver.com/100.nhn?docid=702124
http://blog.naver.com/metteur63?Redirect=Log&logNo=140023156059
http://blog.naver.com/pimmcine/110008441869

http://blog.naver.com/pimmcine?Redirect=Log&logNo=110008441869
http://km.naver.com/list/view_detail.php?dir_id=20901&docid=31963330
http://km.naver.com/list/view_detail.php?dir_id=20202&docid=25115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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