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스마트폰의 개념과 특징 및 스마트폰이 사회에 미치는 영향과 발전방향인문사회레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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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 과 명과 목 명담당교수이 름학 번제 출 일
스마트폰이 열어가는 미래
(스마트폰이 사회에 미치는 영향과 발전방향)

` 목 차 `

1.스마트폰이란

2.스마트폰이 사회에 미치는 영향
1)정치
2)문화
3)라이프 스타일

3.사회 변화에 따른 문제

4.발전방향

1. 스마트폰이란
휴대폰과 개인휴대단말기(personal digital assistant;PDA)의 장점을 결합한 것으로, 휴대폰 기능에 일정관리, 팩스 송·수신 및 인터넷 접속 등의 데이터 통신기능을 통합시킨 것이다. 가장 큰 특징은 완제품으로 출시되어 주어진 기능만 사용하던 기존의 휴대폰과는 달리 수백여 종의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응용프로그램)을 사용자가 원하는 대로 설치하고 추가 또는 삭제할 수 있다는 점이다.
무선인터넷을 이용하여 인터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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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 과 명

과 목 명

담당교수

이 름

학 번

제 출 일

스마트폰이 열어가는 미래
(스마트폰이 사회에 미치는 영향과 발전방향)

< 목 차 >

1.스마트폰이란?

2.스마트폰이 사회에 미치는 영향
1)정치
2)문화
3)라이프 스타일

3.사회 변화에 따른 문제

4.발전방향

1. 스마트폰이란?
휴대폰과 개인휴대단말기(personal digital assistant;PDA)의 장점을 결합한 것으로, 휴대폰 기능에 일정관리, 팩스 송·수신 및 인터넷 접속 등의 데이터 통신기능을 통합시킨 것이다. 가장 큰 특징은 완제품으로 출시되어 주어진 기능만 사용하던 기존의 휴대폰과는 달리 수백여 종의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응용프로그램)을 사용자가 원하는 대로 설치하고 추가 또는 삭제할 수 있다는 점이다.
무선인터넷을 이용하여 인터넷에 직접 접속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여러 가지 브라우징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다양한 방법으로 접속할 수 있는 점, 사용자가 원하는 애플리케이션을 직접 제작할 수도 있는 점,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통하여 자신에게 알맞은 인터페이스를 구현할 수 있는 점 그리고 같은 운영체제(OS)를 가진 스마트폰간에 애플리케이션을 공유할 수 있는 점 등도 기존 휴대폰이 갖지 못한 장점으로 꼽힌다.

2. 스마트폰이 사회에 미치는 영향
1)정치
국내사정상 현재까지는 정치에 있어 스마트폰을 활용도가 크지 않다고 볼수있다.
여의도에는 `폴리터(Politter)`라는 용어가 등장했는데. 스마트폰을 통해 실시간으로 `즉석만남`을 갖기도 하고, 정치적 발언을 서슴지 않는 한편 `긴급 속보`가 올라오기도 한다. 정치인들이 스마트폰을 통해 일상을 공개하는 등 새로운 새상에 열광하면서 각 당에서도 이를 활용할 방안을 고심하고 …(생략) 있다.

활용 :
한나라당은 지난 3월 국회의원과 지방선거 출마자 700여명에게 스마트 폰을 지급하고 교육시켜 스마트 정당을 표방 하였고, 당전용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하였다.
김문수 한나라당 경기도지사 후보는 광역자치단체장 후보로는 처음으로 스마트폰용 후보 개인 애플리케이션을 만들어 언제든지 후보의 움직임을 알수 있도록 했다. QR(QuickResponse)코드가 내장된 후보자 명함에 스마트폰을 갖다대면 후보 프로필은 물론인사말, 주요 공약 및 자료 사진등 후보자의 상세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한 일종의 유권자서비스 . 이번 6.2선거 한나라당 최호정후보, 맹정주 후보, 김상하 후보등이 이를 활용하고있다.

kbs 선거방송 어플리케이션은 `현재위치 후보자 검색` `지역으로검색“인물로검색`정당으로검색` 등의 기능이 있다.

영향:
국민참여당 유시민 경기도지사 후보캠프의 김민기 대변인은” 최근 아이폰 등 스마트폰을 이용한 선거 홍보가 잦는 파괴력이 기존유세방식 보다
보다 수백배 강하다는 것을 피부로 실감하고 있다”며 “이처럼 새롭게 등장한 `무언(무언)의 신무기를`이번 선거에 어떵게 활용하느냐가 6.2지방선거의 당락을 결정할
최대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판단한다”고 말했다.

해외:
2008년 미 대선 당시 오바마 캠프는 `오바마 08: 공식 아이폰 앱`을 만들어 지지자들에게 배포해 화제가 됐다. 접전 지역 지지자를 끌어 모으기 위해 전화해야
할 친구들 명단도 뽑을 수 있고, GPS 기능을 이용해 가까운 오바마 선거 사무실 위치나 지역 행사 장소도 확인할 수 있게 했었다.

미국- mypolicetics(정치어플리케이션)
트위터와 페이스 북 연계서비스, 각종 사회 여론조사(정당 선호도,정치적 이슈, 국정 운영 상황에 대한 평가)

2)문화
스마트폰의 대중화가 진행됨에 따라 문화계에서는 스마트폰 사용자들에게 공급하기 위한 맞춤형 콘텐츠를 기획하고 개발하기 시작했다. 스마트폰이 대중문화에 영향을 미치지 시작한 것이다. 전통문화, 공연, 문학, 미술, 음악계 등 다양한 부분에서 그 변화들을 찾아볼 수 있다.
한국문화콘텐츠 진흥원에서는 정식적인 음악의 유통경로를 갖지 못하는 인디밴드들을 대중에게 다가가기 쉽게 하기 위한 애플리케이션이 개발하고 있고, 국산 만화의 디지털화 편집, 변환 작업을 진행하면서 국산 애니메이션과 캐릭터를 접하는 방법이 변화되고 있다. 전통문화도 영향을 받고 있다. 국악 애플리케이션이 만들어 지면서, 장구, 꽹과리, 북 징 등 우리의 전통소리가 세계적으로 대중화 될 수 있는 좋은 발판이 마련되고 있다. 문화예술을 접근하는 방식이 달라지면서 좀 더 가까운 거리에서 문화를 향유할 수 있게 된 것이다.

-문학
전자책의 등장으로 인해 문학을 접근하는 방식이 변화하고 있다. 교보문고는 국내 전자책 시장의 붐을 일으키고자 스마트폰에 e 북 서비스를 실시했다. 교보문고는 삼성전자 안드로이드 탑재폰에 교보문고의 전자책을 검색, 구매하는 것은 물론 독서까지 할 수 있는 `원 스톱` 전자책 애플리케이션이 개발됨으로써 문학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스마트폰은 언제 어디서나 휴대가 가능하고 대화면, 고화질을 제공할 수 있고, 중간 유통과정 없이 싼 가격으로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독서를 할 수 있게 됐다. 작가들도 스마트폰을 이용하여 독자들과 소통을 할 수 있게 되면서, 문학의 소통방식이 다양화 되고, 독서방식이 보다 편리하게 변화된 것이다.

-미술
미술을 접하는 방식에서도 커다란 변화가 일어났다. 먼저 미술의 향유계층이 늘어나고 있다. 지금까진 순수미술과 상업미술의 구분은 명확한 편이었다. 아무리 미술에 대한 관심이 많아졌다고는 하나 실제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계층은 한정적인 게 현실이다. 하지만 스마트폰이 등장하므로 인해서 물리적 환경과 시공간의 한계가 극복되었다. 그로인해 보고 싶은 영화나 공연, 음악에 대한 폭넓은 사전 정보를 수집하듯, 이슈가 된 관심 전시나 작가 작품에 대한 정보를 자유롭게 무한정 접할 수 있게 됐다. 그만큼 미술에 대한 불필요한 선입견이나 거리감을 줄여 누구나 잠재적 수요자 혹은 고객이 된 것이다. 물론 지금도 온라인에서 일부 블로그나 카페를 중심으로 개방형 커뮤니티가 형성돼 있지만 개인별 사정에 따라 참여 시간은 한정적이고 소극적일 수밖에 없다. 그러나 스마트폰의 등장으로 미술문화 커뮤니티가 마니아층의 전유물이 아니라, 열린 대중적 커뮤니티의 장이 돼 삶의 변화를 이끄는 원동력으로 작용할 것이다.

3) 라이프 스타일의 변화
– ‘찰나족’의 등장
스마트폰의 등장으로 인해 디지털 신인류 `찰나족`이 생겨났다. 찰나족은 스마트폰의 활용도가 높으면서 현재를 중요시 하는 디지털 세대 소비자들을 뜻하는 신조어이다.
광고대행사 이노션 월드와이드는 최근 20~30대 2316명을 대상으로 디지털기기 활용도를 조사한 결과, 20.7%(479명)가 `찰나족`인 것으로 나타났다.

– ‘찰나족’을 구분하는 기준
①신문이나 뉴스를 휴대전화로 보는지 궁금한 것을 바로 인터넷으로 검색하는가
②버스.지하철에서 웹서핑이나 이메일 체크를 하는가
③맛집이나 낯선 장소를 바로 검색하는가

– 소셜미디어
① 소셜미디어의 대중화
스마트폰의 등장은 국내외적으로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등 일명 `소셜 미디어`를 쉽게 접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는 소통을 간편하게 할 뿐만 아니라 자유롭게 한다. 짧은 글을 수시로 보고 올릴 수 있다는 장점 때문이다. 공통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이 간단한 표현으로 소통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 매력적인 소통의 창구가 되는 것이다. 즉, 부담 없이 대화를 즐기고 정보를 교환하는 장이 형성된다고 할 수 있다.

*소셜미디어의 대표주자, 트위터
트위터란 140자의 단문으로 글을 작성해 올리는 매우 단순한 형태의 인터넷 커뮤니케이션 서비스이다. 짧은 메시지를 주고받기 때문에 마이크로블로그(microblog)라고도 불려진다. 트위터로 올린 메시지는 본인의 트위터 홈페이지뿐만 아니라, 본인의 메시지를 받아보기로 한 다른 사람(follower·팔로어)의 트위터 홈페이지에도 자동으로 보여진다. 이렇게 나와 다른 사람들이 서로 터놓고 메시지를 주고받기 때문에 인맥이 형성된다. 사용자들 간에 서로의 글을 공개하는 인맥을 맺는 싸이월드의 `1촌 맺기`와 비슷해 보이지만, 1촌 맺기는 상호 동의가 필요한 반면, 트위터는 동의 없이도 원하는 사람이 올리는 메시지를 얼마든지 받아볼 수 있다는 것이 다르다. 트위터는 본인이 관심 있어 하는 사람의 실시간 행적과 관심사를 공유함으로써 세상의 유명인들이 본인의 친구처럼 느껴지게 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누군가의 RT(retweet·자신이 받은 트윗을 남들에게 재전송하는 것)를 통해 신빙성 있고 가치 있는 정보들만이 널리 퍼지게 되는 점도 트위터의 특징이라 할 수 있다. 트위터 친구 90여명에게 Retweet을 해 한 어머니의 아이 찾기에 동참하는 것을 한 예로 들 수 있다.

*트위터가 미치는 영향
이른바 트위볼루션이라 불릴 정도로 우리의 생활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트위터. 트위터가 우리의 삶에 미치는 영향은 여러 가지가 있다.

?정보 습득의 오랜 습관을 변화시킨다.
지금까지의정보는 `찾아나서는 것`이었다. 구글의 검색창에 검색어를 입력하고, 검색 결과물에서 내가 원하는 정보를 골라내는 식이었다. 도서관에서 책을 찾거나, 전문가를 수소문해 전화를 거는 것도 마찬가지이다. 하지만 트위터에서는 누군가를 Follow하는 것만으로 가장 최신의, 실시간 정보를 얻을 수 있다. 트위터의 수많은 사람이 모두 내 정보원인 셈이다. 미국의 소셜미디어 전문가 에릭 퀄먼(Qualman)은 “(트위터 같은) 소셜미디어 환경에서는 더 이상 우리가 뉴스나 정보를 찾는 것이 아니라, 뉴스와 정보가 우리를 찾는다”고 말했다. 구글이 셀프서비스 식당이라면, 트위터는 웨이터가 서빙을 해주는 식당인 셈인 것이다.

?퍼스널캐스팅(personal-casting) 혹은 확산 미디어(viral media)라는 새로운 미디어 행태가 나타난다.
트위터는 기본적으로 사람과 사람 간의 네트워크를 통한 정보 전달 방식이다. 방송국이나 인터넷신문처럼 정보를 취합해 이 중 의미 있는 것들만 추려내 방방곡곡으로 전달해 주는 센터(center)가 없다. 그런데도 트위터는 방송이나 인터넷 미디어보다 새로운 소식을 더 빨리, 직접적으로 전해준다. 그 예로 지난해 1월 뉴욕 허드슨강에 비행기가 추락한 사고는 CNN보다도 트위터를 통해 더 빨리 알려지면서 유명세를 탄 것을 들 수 있다. 연예인이나 스포츠선수 같은 뉴스 메이커들이 직접 트위터로 자신의 메시지를 전달하면서 방송이나 인터넷신문이 트위터를 인용 보도하고 있는 것도 또 다른 예이다. 트위터상에서는 어떤 뉴스도 RT 몇 번이면 순식간에 수십~수백만명의 사람들에게 전파된다. 트위터라는 퍼스널캐스팅 방식이 TV·라디오 같은 브로드캐스팅(broadcasting·放送)의 한계를 뛰어넘고 있는 것이다.

?기존 인터넷 문화를 바꾸고 있다.
미국의 IT·경영 잡지 와이어드(WIRED)의 편집장 크리스 앤더슨(Anderson)은 “트위터가 가진 `소셜 필터` 기능을 통해 뉴스는 자동으로 선택된다”면서 “재미없는 뉴스는 내게 전달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미디어로서 트위터는 강력한 필터링 (filtering·걸러내기) 능력을 갖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에디터가 없어도, 뉴스의 가치 판단이 저절로 이뤄진다는 것이다. 트윗은 불특정 다수를 향한 것이 아니라, 트윗을 하는 자와 지속적인 관계를 맺고 있는 팔로어들에게 보여지는 것이다. 트윗 한마디 한마디가 그에 대한 평판(reputation)을 만들기 때문에 아무렇게나 글을 쓸 수가 없는 것이다.

?사회적 계층의 벽을 허물고 있다.
트위터 세상에서는 톱스타나 유명 CEO, 재벌 회장은 물론 데미 무어, 오바마 미국 대통령, 잭 웰치 같은 사람의 팔로어가 됨으로써 이들의 일상생활과 생각, 솔직한 감정들을 쉽게 전달받고, 이들의 전문 지식과 통찰력을 그대로 전달받을 수 있다. 우리나라에선 연예인들이 트위터를 통해 팬과의 번개(돌발적으로 하는 모임)를 마련하고, 유명 CEO가 트위터를 통해 만난 사람의 부친상에 문상을 가기도 한다.

– 모바일 오피스족의 증가
; 모바일 오피스란 휴대전화나 노트북 컴퓨터를 이용하여 언제 어디서나 사무실 밖에서 회사 업무를 처리하는 시스템

②소셜미디어와의 연계성
‘웹 2.0’이 개방과 참여, 공유를 특징으로 하는 인터넷 체계를 의미했다면 ‘웹 3.0’은 실시간(Real time), 의미 중심(Semantic), 모바일(Mobile)을 상징하는 새 키워드이다. 지난해부터 일부 젊은 층을 중심으로 서서히 확산돼온 트위터, 아이패드 등이 ‘웹 3.0’을 대표하는 새로운 매체이다. 즉시 정보를 편집하여 업로드하고 의견을 교환할 수 있게 하는 스마트폰이 등장하지 않았다면 소셜 미디어의 발전은 미미했을 것이다.

4) 스마트폰으로 인한 사회변화에 따른 문제
스마트폰은 사회 전반에 걸쳐서 우리의 삶을 변화시키고 있다. 분명 스마트 폰은 다양하고 편리한 삶을 영위할 수 있게 하는 혁신적인 매개체임은 분명하다. 그러나 우리가 인지하지 못하는 이러한 사회변화에 따른 문제점들이 있다.
① 가상 현실에의 지나친 의존
최진봉 텍사스 주립대 저널리즘 스쿨 교수는 “지나친 애플리케이션 사용은 결국 가족 간의 대화 감소, 게임 중독, 현실 도피, 사회성의 결여 등의 결과를 초래하게 된다”고 경고하며, “무엇이든 너무 지나치면 해가 된다는 사실을 기억하며, 애플리케이션이 우리 삶에 피해를 주는 단계에까지 이르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조언한다.
② 인간의 삶을 구속하는 도구
스마트폰은 또한 인간의 삶을 구속하는 매개체로 발전하게 될 수도 있다. ‘손안의 컴퓨터’로 기동력이 증가해 업무를 언제 어디서나 수행하여야 하고, 직원의 근태관리수단으로 이용된다면 일종의 족쇄로 작용할 수 있다. 실시간 네트워크로 인한 피로감 역시 증가될 것으로 보인다.
③ 일부 소수 개인으로의 권력의 집중 – 소셜 미디어 관련
유명한 개인에게로 시선이 더욱 집중되는 것도 문제점으로 작용 할 수 있다. 기존의 권력구조와는 다르게 소셜 미디어를 활발히 사용하는 소수 개인의 강력한 영향력으로 비교적으로 소셜 미디어에 친숙하지 못한 사람들이 도태되게 된다. 사회 부적응 현상으로 인한 격차가 발생 할 수도 있는 것이다.(인맥, 신속한 정보 습득…)
④ 사생활 침해, 개인 정보 유출 – 소셜 미디어 관련
쌍방이 동의하지 않아도 상대방의 정보를 볼 수 있게 하는 ‘follwing’은 개인의 사생활을 침해하고, 개인 정보 유출의 문제가 심각히 고려된다.
⑤ 지나친 기계의 의존
스마트폰에 집중된 삶의 방식으로 인해 핸드폰을 분실하거나 배터리가 없을 경우 일명 ‘카오스’ 현상을 초래할 수 있다. 결제 수단을 대신한다던지 스케줄을 정리하고 정보를 저장한다던지 하는 것은 일반적으로 기대할 수 있는 스마트폰의 기능이다. 이러한 모든 기능이 핸드폰에 집중되어 있을 때 그것이 결여되었을 때의 결과는 심각할 수 있다.

5) 발전방향
매커니즘을 구분 짓는다고 할 정도로 혁신적인 스마트 폰은 우리의 삶을 송두리 째 바꾸고 있다. 급격한 사회 변화에 적응하기에 급급해 그에 따른 문제점들을 간과해서는 안 될 것이다. 개인 정보를 보호하는 법과 제도적 변화가 필요하다. 또한 디지털 기기를 인간의 삶을 유익하고 풍요롭게 하는 데 사용하되 지나친 의존은 피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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